영국 BBC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인가 본데, 바하의 여러 곡들이 연주자의 짧은 코멘트와 함께 연주 됩니다. Well Tempered Clavier 란 이름은 바하가 여러 개의 프랠류드와 퓨그를 모은 어떤 책에 붙인 이름이라 하네요. 후에 두번째 책도 나왔다고 합니다. 곡들도 아름답지만 무엇보다도 연주자들의 코멘트가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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