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교회에 무슨 행사가 있으면 늘 고기를 혼자 굽는 분이 계십니다. 이상열 집사님이죠. 오늘도 혼자 묵묵히 수고를 하시고 계시더군요. 오늘 고기를 드신분은 다음에 이상열 집사님을 뵈면 고기 잘먹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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