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마니노프는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작곡자중 하나였죠. 그리고, 이 곡을 무척 좋아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곡을 들으시면 늘 감탄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또 한 이십여년전에 여동생이 대학생때 이곡을 연주해서 기억에 남는 곡입니다.
유크래인 출신의 아나 패도로바가 이 곡을 연주 합니다. 이 여자 힘좋게 생겼죠. 그런만큼 힘찬 연주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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