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은 쇼팽의 야상곡의 일부분을 들어는 봤지만 전곡을 들어본 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 누가 전곡을 연주했더군요. 거의 두시간 가까이 되는 길이입니다. 이곡이 이렇게 긴 줄은 몰랐습니다. 군데 군데에서 귀에 익은 멜로디가 들리는 군요.
현대의 현란하고 귀따갑고 정신없는 음악과 정말 비교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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