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을때 마음에 확 와닫는 음악들이 있는데, 이 곡이 그런 곡들중 하나였습니다. Astor Piazzolla(1921-1992)는 이탈리안 부모에게서 난 아르헨티나 태생의 음악가라고 하네요. 기타연주는 목사님 사모님을 닮은 Tatyana Ryzhkova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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