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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 대하여 ...

  • 작성자 : 박창현
  • 조회 : 29,812
  • 16-04-10 14:33

심판에 대하여 ...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도서 11:9)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4)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3:12)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2:36-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7-39)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17-1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28-29)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17:30-31)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 2:4-5)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로마서 14:10-12)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3)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10-12)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브리서 4:13)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브리서 10:26-29)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7)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1-15)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 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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