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는 예수님이 원하십니다
- 작성자 : 박창현
- 조회 : 29,936
- 16-10-03 01:28
제가 쓰고 있는 글은 주님으로 부터 깨달음 받은것임과 동시에
최종천목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나오는 말입니다.
치유가 일어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 당연히 일어나야 할 일이 아닐까요?
어쩌한 한번 일어나면 놀라운 일일 텐데,
복음전도 치유사역자 훈련학교 목회자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현재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고 계십니다.
어차피 치유는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의심하지 말고 하다가 낙심하여 그만두지 말고
우리는 주께 대한 믿음로 선포해야 합니다.
선포했는데도 당장 치료가 되지 않은것 같지만 ,
주님은 그 병의 원인을 먼저 치료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선포자의 믿음을 보시고 치료해 주십니다.
복음전도 치유사역자로 쓰임받기 어떻게 해야할까?
늘 주예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 삶속에서 1분이라도 주님을 놓치지 말고
믿음의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살아야합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한 자를 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긍휼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긍휼의 마음을 갖으시고 사역하셨습니다.
치유로 끝나는 것이아니라
복음전도로 이어져야 합니다.
구원받은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치유를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야 합니다.
100번 감사드려야 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영광돌려야합니다.
내가 영광을 다 받는다면 주님께서는 우리가 능력을 행하고 귀신을 쫓아내었다 해도
모른다고 하실것입니다.
주님께 늘 여쭈어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사망입니다.
성령님이주시는 생각은 영혼을 살립니다.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는 심정으로 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나의 욕심이 들어가면 하나님의 의도하심과 하나님의뜻을 거스릴 수 있습니다.
늘 마음이 깨끗해야 합니다.
회개함으로 주님의 보혈로 씻고 마음이 청결해야 합니다.
좋은것만 보고 좋은 것을 생각하고 죄악된 언행심사를 삼가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실제 해보아야 합니다.
두려움을 물리치고 믿음으로 선포할때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께 맡기고 기다려야 합니다.
치유는 계속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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