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9일을 마지막으로 양미영 집사님께서 성가대 반주를 그만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간 그 분의 피아노 반주를 즐겨 듣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매주 양집사님의 반주를 듣지 못하게 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간 아름다운 반주를 해오신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아래 동영상은 2012년 1월 29일 양집사님께서 마지막으로 반주해주신 주일 예배 성가대의 녹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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