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있는 교회

우리 교회에 새로 오신 교인 중에서 도서실에 있는 좋은 책들을 손쉽게 무료로 보실 수 있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 위하여 안내를 드립니다.

소예배실에 들어가시면 목양실 옆으로 도서실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방이 있습니다. 천여 권의 책들이 책장에 꽂혀 있고, table 위에는 책을 빌려 가시고 다시 가져다 놓으신 날자와 이름을 적는 도서 대장이 있습니다. 신앙서적은 물론 성경연구를 혼자서 할 수 있는 가이드도, 또 영혼을 살 찌울 수 있는 서적들도 있으며 담당하시는 권사님이 매월 새로운 책을 꾸준히 구입해 놓으십니다.

도서실은 항상 OPEN 되어 있습니다.

무료로 late fee도 없는 도서실을 많이 사용하십시오!

한국어로 번역된 'no fan'도 곧 들어옵니다.